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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7개국 20명의 프로듀서들, 부산지역 영화인들과 인적 교류 다진다

아시아 17개국 20명의 프로듀서들, 부산지역 영화인들과 인적 교류 다진다

-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네트워킹 파티 개최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네트워킹 파티 개최
-2017년 5월 16일 19:00~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앞마당
– 부산지역 영화인, 영화단체 및 기관 관계자들 참석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가 5월 16일(화) 오후 7시부터 수영구 본교 건물 앞마당에서 1학기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20인을 비롯해 부산지역 영화인, 영화단체 및 기관(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부산독립영화협회, 부산영화과교수협의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국의 영화산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국제공동제작을 위한 인적 네트워킹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교육생들에게는 잠재적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현재 개발 중인 작품을 공유하고 국제공동제작 시 필요한 제작지원 및 영화제 출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영화인들에게는 국제공동제작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작품 개발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미래의 아시아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올해 3월부터 정규과정인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1학기 중에 있다. 5.7: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7개국 20인의 교육생들은 현재 장편극영화 기획·개발과 스토리텔링, 예산과 투자, 마케팅, 배급, 상영을 아우르는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커리큘럼을 통해 국제공동제작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프로듀서로서의 실력을 갖춰나가고 있다.

학기 중에는 정규 강의와 더불어 국내외 유수 영화인들의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화 시설 인프라 견학 및 영화제 참석 등 다양한 외부 활동들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부산에서 촬영을 진행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블랙팬서>(마블 스튜디오)의 스캇 테일러 유닛 프로덕션 매니저와 더글라스 드레서 로케이션 매니저가 직접 부산아시아영화학교를 방문하여 <트랜스포머 4><트루 라이즈> 사례 및 <블랙팬서> 부산 촬영기를 공유하며 교육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5월 2주차에는 심현정 음악감독, 정원조 모호필름 프로듀서, 홍민영 카카오 이사, 최재원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대표, 정영홍 덱스터스튜디오 콘텐츠사업본부장 등이 특별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오는 6월 2일(금) 종강하여 첫 학기를 마무리한다. 2학기에는 그동안 개발한 영화 프로젝트를 다듬어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피칭’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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