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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영화학교,2017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부산아시아영화학교,2017년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AFiS)의 정규과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프로듀싱 과정’이 오늘 10일(금) 오후 수영구 광안동 본교 건물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영화인력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17개국 20명의 교육생 맞이해 ‘프로듀싱과정’ 시작

-영화프로듀서 중심, 영화산업 견인할 글로벌 인재 양성이 목표

 

부산영상위원회가 위탁·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Busan Asian Film School, AFiS)의 정규과정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의 ‘프로듀싱 과정’이 오늘 10일(금) 오후 수영구 광안동 본교 건물에서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영화인력 양성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에는 지난해 5.7: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7개국 20명의 교육생을 비롯해 교직원, 자문위원, 부산지역 교수협의회 등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먼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장인 최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의 입학허가선언 및 환영사와 교육생 대표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병진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윤 운영위원장은 “프로듀서는 작품의 기획부터 개봉까지 책임져야 하는 리더이면서 비즈니스맨이며,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실질적인 주체”로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아시아 프로듀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동제작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교육생들을 환영했다. 이병진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교육이 여러분에게 더 큰 세계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고 자국의 영화산업에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다.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식을 마친 후에는 2층 카페테리아에서 네트워킹 리셉션이 열렸다. 입학식에 앞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장·교직원과 교육생들 간 상견례를 진행하고, 학교 및 커리큘럼 소개하고 유학생 생활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미래의 아시아영화산업을 이끌어갈 프로듀서 중심의 전문가 양성을 지향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의 정규과정으로 3월 첫 수업을 시작해 총 6개월간 2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1학기에는 장편영화 프로젝트의 기획·개발과 아시아영화의 미학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갖고, 이어서 2학기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 피칭’ 참가를 목표로 그동안 개발한 영화 프로젝트를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부산영상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영화인들과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부산교육청과 함께 진로체험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교와 연계한 자율학기제를 타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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