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부산아시아영화학교 배너

부산영상위원회 2017년 정기총회 및 이사회 개최

부산영상위원회는 2월 27일(월) 오후 3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안 심의, 2017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안건을 의결, 승인한다.

– 사업 집적화를 통한 부산영화산업의 자체 제작시스템 구축 도모
– 단계별 기획·개발 지원사업 통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
– 시네마하우스 부산 오픈 및 영상산업센터 2단계 증축 완공

부산영상위원회는 2월 27일(월) 오후 3시 30분 해운대 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2016년 사업결과 보고 및 세입세출결산안 심의, 2017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안건을 의결, 승인한다.

한국예총부산광역시 연합회 김동석 회장, KBS부산방송총국 정은창 총국장, 부산상공회의소 이갑준 상근부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영화·영상산업 발전협의회 박태호 회장 등 부산의 주요 기관장 및 영화계 인사를 포함한 임원 및 회원 82명(대리참석/위임장 포함)이 참석할 예정이며, 부산광역시청 이병진 문화관광국장의 주재로 진행된다. 올해 부산영상위원회 운영 예산은 신규사업을 포함한 52억 원이며, 부산아시아영화학교 9억5천만 원, 3D프로덕션센터 운영 20억 원, 영상산업센터 운영 13억2천만 원이 각각 편성되어 본예산은 95억 원이다. 펀드 조성, 시네마하우스 부산, 전문가역량강화 교육지원 관련 예산을 더하면 전체예산은 총 154억8천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상위원회 최윤 운영위원장은 “2017년을 기점으로 부산영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제작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간 운영해온 사업들을 집적화하여 부산의 자체 제작시스템을 갖추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기획·개발 강화 및 지역 인력양성 통한 영화제작의 근간 마련
먼저 우수한 영화 프로젝트가 부산에서 기획되어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개발 부문을 확대 강화한다. 예비창작자들을 육성하는 ‘부산지역 영화기획·개발 워크숍’과 부산출신의 신인작가들을 멘토링하는 ‘부산신진작가 영화기획·개발 멘토링 지원(신규)’으로 창작인력을 육성하고, 부산지역 제작사(본사 및 지사)에 영화화 시 회수를 조건으로 지원하는 ‘부산제작사 영화기획·개발 조건부 지원(신규)’을 실시하여 우수한 제작사와 프로젝트를 부산으로 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국단위로 장편극영화 기획·개발비를 지원하는 ‘부산배경 영화기획·개발 지원’과 시나리오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시나리오 창작공간 지원’도 운영한다. 또한, 경계를 확대하여 더욱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부산시민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소재 찾기 공모전(신규)’을 새롭게 개최한다.

부산영화산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갈 인력양성에도 집중한다. 재직자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기업 경쟁력을 다지는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 – 디지털제작 토털패키지를 위한 전문가역량강화지원 프로그램’은 2차 년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역의 예비영화인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부여하여 영화제작현장에 실질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는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과정(신규)’은 ‘부산지역 영화·영상 제작현장 연계 워크숍’과 연계 실시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더불어 지역청년들의 직무체험과 교육을 지원하는 ‘K-Cinema 서포터즈’와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 교육을 진행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 부산영상아카데미(신규)’도 운영한다. 이렇게 축적한 인력정보들은 ‘부산 영화·영상 인력 DB(BMDB)’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인력 발굴 및 일자리 매칭 창구의 역할로 활용할 계획이다.

■ 부산지역 영화제작 활성화 및 촬영유치 극대화 위한 사업 추진
부산지역 로케이션 촬영 시 제작비 지출비용을 현물 지원하는 ‘영화(드라마)촬영 인센티브 지원(신규)’을 신규 운영한다. 부산지역 내 영화제작 활성화를 위해 독창적인 장편극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지원하는 ‘부산지역 영화제작 지원’과 헌팅카를 지원하는 ‘프리프로덕션 스카우팅 지원’도 지속한다. 더하여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화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영화펀드(부산-롯데 창조영화펀드, 부산영화투자조합 1호)를 운영하며, 부산영화를 홍보하고 극장상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부산영화기획전’을 개최한다. 한편, 2년 전부터 영화인 전용 숙소 조성을 추진해온 부산영상위원회는 3월 2일 ‘시네마하우스 부산(신규)’을 오픈한다(후속 보도자료 발송 예정).

영화 <탐정홍길동><군함도>와 드라마 <피고인> 등에 참여하며 버추얼프로덕션의 상용화를 이끌고 있는 3D프로덕션센터 디지털베이는 3D프로덕션센터 설립 및 운영에 관한 3단계 사업으로 ‘실감형 콘텐츠 R&D사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 아시아영화산업 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주도
국제공동제작과 아시아영화산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움직임도 본격화된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국제 영화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첫 정규 프로듀싱과정 20명의 입학생을 선발하고, 3월부터 교육과정에 투입하여 개별 프로젝트 개발을 주도한다. 지난해 새 단장을 마친 ‘LINK OF CINE-ASIA’는 산업의 이슈를 다루고 영화비즈니스를 매칭하는 데 주력하고, 기간 중에는 부산영상위원회가 사무국을 맡고 있는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18개국 60개 회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해외영화인들을 초청하고 ‘2017 FAMTOUR in Busan (South Korea)’을 실시하는 등 세계적으로 부산의 로케이션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도 이어진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일련의 사업들을 바탕으로 부산영화산업의 기반을 견고히 하여 자생적 성장을 유도하고자 하며, ‘영상산업센터 2단계 중축 완공’이 수도권 영화인 및 기업의 활발한 유치를 이끌며 실질적인 추진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FILMBUSAN
FILMBUSAN
ADMINISTRATOR
PROFILE

Gallery

많이 읽은 글

최근 포스트

인기 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