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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를 만나다: 부산영화 기획전’ 개최

‘부산영화를 만나다: 부산영화 기획전’ 개최

12월 16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무료 상영, <눈이라도 내렸으면><소시민> 등 라인업

부산영상위원회는 부산발(發) 영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영화제작 도시로써의 부산을 조명하기 위한 ‘부산영화를 만나다: 부산영화 기획전’을 오는 12월 16일(금)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부산영화 기획전은 부산영상위원회가 제작지원한 작품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영화의 제작에서부터 극장 상영까지, 영화가 관객을 만나기까지의 전 과정이 모두 부산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이러한 의의를 이어가고자 기획전의 정기적인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탄탄한 스토리와 섬세한 연출력으로 부산 영화계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장르별로 5편을 구성해 ‘부산영화를 만나다’라는 부제를 달고 관객들을 찾아간다.

장희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눈이라도 내렸으면>(드라마/2013년 부산지역 영화 제작지원사업 7천만원 지원작)은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일도 없는 고3 여학생 선우와 도시철도역 가판대에서 신문을 파는 지체장애인 성국이 만나 세상을 향해 펼치는 아름다운 몸짓에 관한 이야기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된 바 있다.

2017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시민>(코미디/2014년 부산지역 영화 제작지원사업 7천만원 지원작)은 영화 <개똥이>로 주목받은 김병준 감독의 차기작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살인 누명을 벗으려는 남편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려냈다.

김정근 감독의 <그림자들의 섬>(다큐멘터리/2013년 부산지역 영화 제작지원사업 2천만원 지원작)은 맨손으로 배를 짓는 조선소 노동자들의 삶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휴먼 다큐멘터리로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배우 오정세, 조은지가 커플연기로 뭉친 조은성 감독의 <션샤인 러브>(판타지, 로맨스/2011년 부산지역 영화 제작지원사업 3천만원 지원작)는 7포 세대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리얼 로맨스로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사카아시안필름 페스티벌 등에 초청돼 개봉 전부터 호평이 이어진 작품이다.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손승웅 감독의 <영도>(범죄, 미스터리/2013년 부산지역 영화 제작지원사업 8천만원 지원작)는 연쇄살인마의 아들 ‘영도’가 겪어야만 하는 불우한 삶을 다룬 이야기로 영도 역을 맡은 배우 태인호는 이 영화를 통해 부일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산영화 기획전은 모두 무료로 상영되며, 좌석은 자유석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 참가신청: https://goo.gl/forms/zoqHtrAAZFCItc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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