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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동 168계단 모노레일

초량동 168계단 모노레일

부산항대교, 북항, 부산역, 168계단 그리고 모노레일

img1253흐르는 땀을 훔치며 지도를 들여다보고
미로 같은 골목길을 돌고 돌다 살짝 피로감을 느낄 때
경사진 계단과 모노레일을 마주했다.
다급한 마음을 모르는 객차는 기다려 보란 듯
천천히 레일 위를 미끄러져 올라간다.
이내 기다림에 대한 보상으로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
부산항대교, 북항, 부산역, 168계단 그리고 모노레일
그 여유로운 풍경이 잔상처럼 남아 일상에서도
수평선 너머를 상상케 하고
시선이 미치지 못했던 곳까지 닿는
넓은 시야를 선물한다.

김한솔 부산영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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